24일 하오 10시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 315의1 삼영인쇄소 종업원 침실에서 종업원 이헌재군(16)이 연탄난로에 22구공탄을 갈아 넣다가 연탄속에 섞여있던 뇌관이 터지는 바람에 왼쪽눈과 왼쪽팔을 크게 다쳤다.
경찰은 이 연탄 제조공장이 대성연탄 왕십리공장 생산과장 송세익씨(38)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폭발한 뇌관은 연탄채석용으로 연탄제조 과정에서 섞여 들어간 것이다.
24일 하오 10시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 315의1 삼영인쇄소 종업원 침실에서 종업원 이헌재군(16)이 연탄난로에 22구공탄을 갈아 넣다가 연탄속에 섞여있던 뇌관이 터지는 바람에 왼쪽눈과 왼쪽팔을 크게 다쳤다.
경찰은 이 연탄 제조공장이 대성연탄 왕십리공장 생산과장 송세익씨(38)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폭발한 뇌관은 연탄채석용으로 연탄제조 과정에서 섞여 들어간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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