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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오륜 선수단 장도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월4일부터 15일까지 「오스트리아」「인스부르크」에서 벌어지는 제12회 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할 한국선수단(임원3·선수3명)중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창섭「코치」와 이영하(20·경희대) 이남순 선수(15·유봉여중)가 장명희씨(빙상연맹부회장)의 인솔로 13일 밤9시 KAL기로 장도에 올랐다.
「피겨·스케이팅」의 신건저「코치」는 이미 미국서 전지훈련중인 윤효진선수(18)와 28일 합류하게 되며 박동선 단장은 12일「주니어」대회가 열리는 「이탈리아」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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