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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레이시 골드, 단연 빛나는 외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일본 도쿄 사이타마현에서 25일(현지시간)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ISU World Figure Skating Championships)'가 열렸다. 미국의 신예 그레이시 골드 선수가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막심 코브툰(러시아), 하비예르 페르난데즈(스페인), 케빈 레이놀드(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이날 대회에 출전해 실력을 뽐냈다. 레이놀드 선수는 엉덩방아를 찧기도 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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