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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회담 2월16일, 발리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자카르타 25일 AP동양】동남아국가연합(ASEAN)의 첫 정상회담을 「발리」에서 내년 2월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키로 잠정적으로 결정되었다고 ASEAN의 인니측 사무국장 「노토위조노」씨가 25일 밝혔다.
그는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및 「말레이지아」 정상들을 맞이해서 ASEAN 정상회담을 주재할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회담 개최 일자에 대한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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