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TV8일하오 10시35분 『뉴 FBI』는 젊은 증권중계인「프랭클린」을 속이는 부녀의 얘기를 그린『어두운 여로』편이 방영 된다.
자기들의 정체를 알고 추적해온 「플랭클린」을 때려 중상을 입힌 뒤 부녀사기꾼은 「애리조너」로 도망, 갑부행세를 하며 어수룩한 자가 미끼에 걸려들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다이어」 반지를 산 것이 화근이 되어 고리채 깡패들에게 걸려들게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