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울 집단 교환전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내의 집단가입전화(교환전화) 사용료가 11월부터 16·6%가 올라 주택용은 월2천4백원에서 2천8백원, 업무용은 4천8백원에서 5천6백원이됐다.
이는 전학 급지 조정에 따라 서울의 급지가 지난10월16일부터 9급지에서 10급지로 올려 조정했기 때문에 빚어진다.
따라서 11월분 주택응집단 가입전화 사용료는 10월16일 이후의 15일간도 포함, 3천6원을 내게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