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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 4회TK0승|오영호는 3회KO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TBC TV 토요권투 1주년을 기념, 29일 선인체육관에서 한국「프로·복싱」사장 가장 많은 3만여 관중이 모인 가운데 벌어진 「프로·복싱」경기에서 오영호는 일본의 「나까무라」(중촌) 에 3회 KO승했고 홍수환은 태국전 「플라이」 급 「챔피언」 「비타야」 에게 4회 TKO승을 장식했다.
또한 조민은 일본의 「이찌몬지」 (일문자승)에게 2회 TKO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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