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3부(이영욱부장검사·조찬형검사)는 25일하오 서울과 부산을 거점으로 지난1년 동안 「히로뽕」2억여원어치를 만들어 팔아온 「부산영진파」두목 이영진씨(51·부산시중구신창동1가14) 등 일당 8명을 검거하고 이들에게「히로뽕」원료와 제품을 구입, 판매해준 외항선원 윤창식씨(45) 제조책 전모씨(50)등 2명을 수배했다.
경찰은 주범 이씨로부터 팔다남은 「히로뽕」완제품 10.5㎏(싯가1억5백만원)을 압수했다.
서울지검 형사3부(이영욱부장검사·조찬형검사)는 25일하오 서울과 부산을 거점으로 지난1년 동안 「히로뽕」2억여원어치를 만들어 팔아온 「부산영진파」두목 이영진씨(51·부산시중구신창동1가14) 등 일당 8명을 검거하고 이들에게「히로뽕」원료와 제품을 구입, 판매해준 외항선원 윤창식씨(45) 제조책 전모씨(50)등 2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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