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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리사 3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9회 회장기쟁탈 실업탁구연맹전이 19일 문화체육관에서 폐막, 이에리사는 여자단식·복식 단체전을 석권, 3관왕이 됐다.
그동안 지병과 싸워온 이에리사는 완전히 과거의 왕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남자부개인 단식결승에서는 최병국이 이상국에게 2-0으로 이겨 우승, 3연패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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