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년6월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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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법 성북지원합의부(재판장 이병후지원장)는 18일 상오 서울도봉구삼양동 의사일가족 연탄 「개스」살인미수사건 선고공판을 열고 김영주피고인(45)에게 살인미수교사죄를 적용,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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