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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연행됐다|무혐의로 풀려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민은 지난9월1일 광산경찰서 수사과에 연행돼가 동수군 유괴여부를 조사 받았으나 무혐의로 풀려난 일도 있어 경찰수사의 헛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동수군 유괴사건 현장검증이 9일 상오11시부터 2시간동안 사건현장인 송암동뒷산·광주상무 국민학교에서 진행돼 범인 아와 민은 범행을 태연히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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