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두 1차방어전 실황|TV 3국서 11일 자주 중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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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TBC·KBS·MBC-TV는 오는 11일 하오8시 일본「시즈오까」에서 열리는 「프로·복싱」세계「주니어·미들」급 「타이틀」전 「챔피언」유제두와 도전자「미사꼬·마사히로」(세계 7위)의 15회전 대전실황을 인공위성을 통해 3국공동으로 현지중계한다. 「아나운서」이철웅씨(MBC). 해설 오일용씨(KBS).
이 우주중계는 한국방송협회를 통해 일본「후지」TV와 기술계약으로 3만「달러」의 중계료가 지불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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