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두 공개스파링|막강한 「펀치」과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동경=강용직특파원】WBA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유제두선수는 6일 「시즈오까」「히사이시」체육관에서 2명의 선수와 「라운드」의 공개 「스파링」을 가졌다.
이날 신문기자와 권투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제두는 「미들」급「스기호」 및 「주니어·미들」급「고노」등 두 선수와의 「스파링」에서 강한「펀치」력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