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보다 파도가 더 좋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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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캐나다」 「토론토」시 출신인 「캐럴라인·위스마이어」양(18)이 호주의 파도가 고향보다 더 온화해서 16개월간 즐기고 있다고 말하면서 「퍼트」의 한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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