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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사회 구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이사진간의 분규로 여러 차례 관선이사가 선출됐던 동국대학재단은 최근 정식 이사진을 구성, 재단내분을 수습했다.
새로 선임된 이사진은 강석주, 최월산, 윤월하, 탄허, 소구산 스님 등과 이선근(동국대 총장) 김갑수(전 대법관) 정재철(산은 부총재) 정세현(숙대 교수)씨 등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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