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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숙·이세일 등 한국신 5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7회 전국양궁종합선수권대회가 24일 서울여고에서 개막, 오영숙(인천시청)은 여자 60m「싱글」경기에서 3백11점을, 이세일(성일중)은 남자 50m「싱글」에서 3백12점을 각각 기록,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날 이영숙(조선대)도 여자 「싱글」종합에서 1천2백16점을 올려 한국최고기록을 수립했다.
이날의 「싱글」라운드에서 모두 한국신 5개와 한국 「타이」기록 3개가 나왔다.
◇한국신기록
▲여자 60m「싱글」=오영숙(인천시청) 3백11점(종전 3백8점) ▲남자 50m「싱글」=이세일(성일중) 3백12점(종전 3백11점) ▲여자「싱글」개인종합=이영숙(조선대) 1천2백16점(종전 1천2백1점) ▲남자단체「싱글」=순천고 3천4백23점(종전 3천4백18점) ▲여자단체「싱글」=서울여고 3천4백2점(종전 3천3백6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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