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김, 유니세프 친선대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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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씨가 최근 열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金씨는 그동안 유니세프 한국위의 문화예술 부문 특별대표로 활동하면서 세계 평화 아동축제 등 자선 행사를 열고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친선대사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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