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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서장등 18명해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경은 25일 소매치기관련경찰관의 감독책임을 물어 서울서대문경찰서장 박보영총경 (전서울시경형사과장)을 비롯, 관하 17개경찰서의 330수사대장 17명(경)등18명을 직위해제했다.
한편 서대문경찰서장 후임에는 김양민총경(서울시경보안과장), 서울시경보안과장에는 강형순총경(치안본부 교통과교통담당)이 각각 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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