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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친선 마술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27일부터 일본동경과 대판에서 열리는 제13회 한·일친선마술대회에 참가할 대표선수단이 23일 체육회회의실에서 결단, 25일 출국한다.
▲단장=구자철 ▲감독=최문호 ▲주무=조정행 ▲일반「팀」=배창환 (삼보증권)·민훈기· 백갑수·윤영목·김덕수·최용재 (이상육군) ▲학생「팀」=박동준·이정화 (이상한양대) 최명진 (건국대) 구본상 (휘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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