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상황버섯, 밥과 요리에도 뿌려먹고 진액도 마시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몸에 좋은 상황버섯, 이젠 간편하고 손쉽게 드셔보세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은 늘 끊이지 않는다. 100세 시대가 열린 상황에서 단순한 장수가 아니라 '건강 장수'를 위해서 건강식품을 섭취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하지만 건강식품을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현대인들은 늘 피곤하고 건강에 위협을 받는다. 패스트푸드와 지나친 서구식 음식문화로 인해 건강에 악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기본이다. 대기오염과 방사능 누출 등으로 인한 환경파괴, 사회를 살아가면서 생기는 스트레스, 신종플루 같은 신규 질병이나 성인병 등이 우리들을 위협한다.

최근 이처럼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요소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건강식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상황버섯이다.

상황버섯은 소나무 비닐버섯과에 속하는 흰색 부후균으로 주로 뽕나무와 활엽수의 줄기에 자생한다. 자궁출혈이나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을 경감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위장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다.

이 같은 상황버섯의 효능은 다양한 논문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최근 일본의학계가 상황버섯에 양질의 다당체와 단백질이 함유됐다는 사실을 알렸고, 일본 국립 암 연구센터에서는 고형암에 대한 종양 억제율이 96.7%라고 전했다. 국내 생약학회지에서 상황버섯 균사체 추출물(PLM)이 T 세포 증식에 영향을 주고 있으리라 사료된다고 밝혀진 바 있다.

그런데 상황버섯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면서도 쉽게 구하기도 어렵고 구하더라도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자연상태에서 포자 발아율이 낮아 채취하기 힘들고 인공재배 역시 재배기간이 길어 kg당 50만~100만원의 고가 희귀버섯이라 그렇다.

하지만 최근 송일품(柳忠賢)약용버섯에서 대량재배에 성공하고 관련 제품을 생산하면서 상황버섯을 쉽게 먹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송일품(柳忠賢)약용버섯에서 상황버섯을 이용해 만든 제품은 ‘송일품 상황버섯 닥터라이스 100'과 ‘송일품 상황동충진액'이다.

‘송일품 상황버섯 닥터라이스 100’은 상황버섯 분말 형태의 제품으로 밥을 지을 때 또는 국이나 찌개 등 각종 요리에 한스푼(2g)씩 넣으면 손쉽게 상황버섯의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떡과 빵에 넣어도 된다. 특히 ‘송일품 상황버섯 닥터라이스 100’은 요리시 고유의 맛과 향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이 간다.

송일품(柳忠賢)약용버섯의 송동섭 대표가 버섯 명장과 손을 잡고 오랜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송일품 상황동충진액’은 상황버섯 외에도 눈꽃동충하초버섯과 차가버섯, 노루궁뎅이버섯, 영지버섯 등 5가지 양질의 버섯의 영양분을 추출해 만든 진액제품이다. 업체에 따르면 헛개, 마, 벌꿀 등을 첨가한 국내 유일한 제품으로 성인은 물론이고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이처럼 송일품(柳忠賢)약용버섯이 상황버섯 관련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데에는 재배하기 힘든 상황버섯을 대량 생산해낼 수 있는 특허기술을 가졌기 때문이다. 송일품(柳忠賢)약용버섯은 세계 최초로 상황버섯 원목재배법을 개발해 발명특허를 획득할만큼 상황버섯에서 대해서는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송일품약용버섯은 상황버섯 닥터라이스 100과 상황동충진액 등의 효능을 보다 많은 사람이 느낄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www.song1poom.com)를 통해 체험단을 공모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체험단’ 공모 모집과 관련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전화(1899-0892)를 통해 보다 상세하게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