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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교 교사 천88명 증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무회의는 15일 각급학교에 두는 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개정안을 의결, 국민학교의 학급당 수용인원(현행71명이상)을 감축, 수업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민교교사 1천88명을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립국민교의 공무원정원이 현행 10만6천54명에서 10만7천1백42명으로 늘게되며 전체국립 및 공립학교 공무원의 정원은 현재 15만9천6백73명에서 16만7백61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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