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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2층 무너져 어린이등 셋 부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6일 상오7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 독산동126의14 김수운씨(37)의 신축중인 2층 「슬라브」건물이 무너져 아래층에 세든 최맹규씨(47)와 최씨의2남 진태군(3) 그리고 이순애씨(26·여)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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