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알려왔습니다] 중앙일보 2월 27일자 12면 "주유소서 꽝, 맨홀 뚜껑 7m 날아갔는데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2월 27일자 12면 “주유소서 꽝, 맨홀 뚜껑 7m 날아갔는데도…” 제목의 기사에서 ‘두 달 넘게 안전조치 없이 계속 공사’라는 내용과 관련, 마포소방서 측은 “적법하게 민원처리를 했으며 주유소 인근 A호텔이 낸 공사중지가처분신청에 대해 지난달 21일 법원은 추가 사고 발생 위험을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각한 바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