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미서 은행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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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 7일 CNA 합동】한국계 미국인을 비롯한 저명한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자본금 2백만 「달러」로 특히 「아시아」인과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디플러매트·내셔널」은행을 금년 안에 「워싱턴」 시내에 설립한다고 이 은행 설립발기회 「찰즈· 김」 회장이 7일 발표했다.
이 은행 설립발기에 참여한 다른 사람은 미국의 저명한 「칼럼니스트」인 「잭·앤더슨」씨, 의사이며 전 중화회관 회장인「윌리엄·친·리」박사, 한국인 당수사범이며 실업가인 「중·리」씨의 일본·중국·「필리핀」계 미국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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