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우 금괴 못 가져가 「민」, 베트콩에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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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민」 전 월남 대통령은 독립궁에 진입한 「베트콩」 관리들에게 「티우」 전 대통령은 대만으로 도피하면서 다량의 금괴를 가져가려 했으나 『우리가 그것을 막았다』고 말했다고 「베트콩」 방송이 2일 보도.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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