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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절차 밟았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이에 대해 학교측은 신축할 때 생긴 이웃 가옥들에 대해 보상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교설립인가 등의 제반문제는 관계당국으로부터 정당한 인가절차를 받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일방적인 주장은 반드시 옳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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