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대회 5번째 출전. 그동안 항상 상위권 문턱에서 좌절되곤 했다.
기은 박상열 투수의 친제 박상돈이「마운드」를 이어받아 형제투수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서울시 예선에서 보성고와 벌인 준결승전은 비록 5-4로 분패했지만「팀」의 저력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준결승에서「홈· 런」을 날린 김종식과 박종관·김호연의 타선은「찬스」에 강한 장타력 보유자.
기교파 박상돈을 기수로 새로운 동대문상 열풍을 노리고 있다.
▲대표=이인근 ▲부장=위천모 ▲감독=이정웅 ▲주장=박상돈 ▲선수=박종관 김한식 김호연 이충일 김종식 이자원 이원혁 최창식 김태문 백창봉 사주환 임준기 김상영 원용민 송택복 오춘석 김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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