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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4학년만 개강 장로회신대는 연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지난 11일부터 휴강에 들어갔던 성균관대는 4학년에 한해 30일부터 개강했다.
30일 개강예정이었던 장로회신학대는 29일 교수회의에서 아직 개강분위기가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분간 가정학습을 계속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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