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단결만이 민족활로 교련서 성명서발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한고련(회장 박동묘)은 30일 현 시국관에 관한 20만 교육자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 국민각자의 총화단결만이 민족의 진로를 열 수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