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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의 붕괴 교훈을 삼아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이택돈 신민당 대변인은. 30일 성명에서『월남항복소식은 우리에게 매우 충격적인 것으로 애석하게 생각하여 자유우방을 잃었다는 점에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우리 정부나 국민은 불과 한 달만에 월남이 패망한 원인을 깊이 살펴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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