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이 28일 준공, 문을 열었다.
총 공사비 7천6백만원을 들여 만든 이 동물원은 코끼리를 비롯, 호랑이·사자 등 맹수 l쌍씩을 사육하며 현대식 사육장과 방사장을 갖추었다.
코끼리(사육장 1백평·방사장 2백평)는 인도에서 구입, 27일 첫선을 보였으며 호랑이(사육장 25평·방사장 2백평) 사자(사육장 25평·방사장 2백평)는 사육사가 완공되는 5월에 광주사직공원에서 들여올 예정.
ADVERTISEMENT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이 28일 준공, 문을 열었다.
총 공사비 7천6백만원을 들여 만든 이 동물원은 코끼리를 비롯, 호랑이·사자 등 맹수 l쌍씩을 사육하며 현대식 사육장과 방사장을 갖추었다.
코끼리(사육장 1백평·방사장 2백평)는 인도에서 구입, 27일 첫선을 보였으며 호랑이(사육장 25평·방사장 2백평) 사자(사육장 25평·방사장 2백평)는 사육사가 완공되는 5월에 광주사직공원에서 들여올 예정.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