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질식 탄 여분 없어 금지물질 불 포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워싱턴24일AFP·로이터종합】미 국방성 대변인「위넌트·사이들」장군은 24일 최근 월남공군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CUB55 질식 탄에 관해 이는 아마 미군이 철수하면서 월남에 남겨 놓고는 것으로 보이나 그 숫자가 그리 많지 않다고 말했다.
「위넌트·사이들」소장은 이 폭탄에는 국제법으로 금지된 물자가 들어 있지 않으며 폭발물질은 가연성「에틸렌」산화물액체로서 합법적인 물질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