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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서울시 시설·경비직 213명 정규직 전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서울시는 시설·경비 용역근로자 213명을 1일자로 직접 고용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청소근로자(4217명), 내년까지 시설·경비근로자(1274명), 2017년까지 주차·안내근로자(509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인건비 는 늘지만 용역업체 지급비용 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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