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월남에 선박 보내 난민 돕기로. 국제적인 인도 행각.
고급 「아파트」의 투기열 식어. 보석·주식으로 재귀설이
부활절 연합 예배. 석방 학생 신분도 부활토록 빌었는지.
「프레이저」 의원 등 내한. 형법 개정 후에 반갑지 않은 외빈 1호.
「론·놀」, 드디어 출국한다고. 썩어도 준치라, 망명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