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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기금 등 9백만원 기증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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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중앙일보·동양방송 주최 『방위 성금 모으기 제1회 국제 「프로·레슬링」 선수권 대회』를 후원하고 있는 재일 교포 「야나가와」 초업의 양원석 회장은 25일 전국 모범 새마을에 줄 새마을 기금 7백만원 (부산 2백만원, 대구·대전·광주·서울·제주 각 1백만원)을 각 시·도에 전했다.
또 이방자 여사가 경영하는 명휘원에 1백만원, 한국 반공 연맹에 1백만원을 기증했으며 진해시의 관광 개발을 위해 벚꽃 묘목 1만 그루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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