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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2월 26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햇빛을 쬐는 게 중요합니다. 햇빛이 강하지 않을 때 30분 정도 일광욕을 하면 비타민D가 체내에 생성됩니다. 골다공증이 심하면 칼슘·비타민D 제제를 따로 복용하는 게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내분비내과 구보경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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