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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협 새 회장에 최종환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대한건설협회는 24일 정기총회에서 임기 만료된 조정구 회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새 회장에 최종환 삼환기업 사장을 선출했다.
조 전 회장은 종신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밖에 이날 선임된 건설협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이용태(대협 건설) ▲박운동(대동 건설)

<이사>
▲정주영(현대건설) ▲최희춘(우신건설) ▲김동환(대신토건) ▲이영수(한일건설공사) ▲박동백(동일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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