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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투자 희망업체, 미주지역에서 30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미주지역으로부터의 합작투자 및 기술제휴 희망업체가 총 30건 6백84만「달러」규모인 것이 대한상의투자상담소의 조사결과 밝혀졌다.
민간「레벨」에 의한 자본 및 기술협력의 국내수용체제를 갖추기 위해 실시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업종별로는 기계 및 금속 기기가 8건 2백5만「달러」로 가장 많고 다음 전자 및 전기기품, 섬유 및 봉제, 해운 및 수송업의 순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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