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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50 [포커스] 3대비급여 대책 내놨지만 난제 여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형병원 환자 쏠림 가속화 우려…병원계는 울상 지난 11일 정부의 3대 비급여 개선책의 뚜껑이 열렸다. 정부는 업무보고를 통해 3대 비급여 개선책을 공개했다. 정부는 환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개선책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환자쏠림 대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또 병원계에서는 손실보전에 대한 목소리도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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