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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당선 축배 드는 로멜 아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사막의 여우」로 불리던 「로멜」장군의 아들 「만프레트·로멜」(45)이 지난 서독선거에서 「슈트트가르트」시장에 당선, 가계의 전통을 이어받은 승리의 축배를 들고있다.
변호사이기도 한 그는 기독민주당 후보로 나서 『전무에서 패배하지 않은 선친의 명예를 지킨 것이 무엇보다도 다행스럽다』고. <뉴스위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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