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대 동문상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7면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는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김동연(57·사진) 국무조정실장과 신희호(56) 아모제 그룹 회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