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은 평화 목적에만 미·인 공동 성명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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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뉴델리 29일 AFP동양】「헨리·키신저」미 국무장관의 인도 방문 후 29일 발표된 미·인 공동성명은 인도가 자체의 핵 기술을 평화적 목적을 위해서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공동 성명은 동등한 주권과 외국의 간섭 없이 평화와 협조를 유지하는 것이 모든 국가에 유익하다는데 양국이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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