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크시티 21일AFP동양】제8회 세계배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여자배구「팀」은 준결승「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A조 수위의 영광을 차지, 일본 「루마니아」 동독 「헝가리」 소련 등 다른 5개국과 함께 22일부터 세계정상의 위치를 둘러싸고 「풀·리그」의 접전을 벌이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저조한 전적을 보인 남자배구「팀」은 13위부터 18위까지를 놓고 「티화나」에서 미국 「튀니지」 중공 「프랑스」 「이집트」 등과 역시 「풀·리그」를 갖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