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천부적 음악가 생애『추억의 연가』내보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TV「명화극장」(일·밤10시)은 세계적인 음악가「지그문트·롬베르크」의 음악과 생애를 영화화 한『추억의 연가』를 내보낸다. 「조세·파린」「마린·오베로」주연, 「스탠리·도넨」감독.
천부적인 음악의 재질을 가진「롬베르크」는 우연한 기회에 작곡한 것이 크게「히트」하여 성공을 거두나 유행가 적인 음악을 지양하고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려다 실패, 실의에 빠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