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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이안 대전, 2월13일 주택홍보관 문열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8년전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라는 다소 획기적인 문구를 전면에 내걸고 조합원을 모집중인 대우산업개발의 이안 대전이 2월13일 홍도동에 주택홍보관을 오픈 한다.

원가공급이라는 조합아파트 사업 취지답게 일반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가 큰 장점인 이안 대전은 대덕구 읍내동 54번지 일원에 건설되는 59m2, 84m2 3개 타입 586세대 조합아파트로 단지 앞으로는 계족산이 펼쳐져 있고 10분 거리의 대전중심과 대전, 신탄진 톨게이트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어 자연과 도심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이안 대전은 ‘안이 다른 아파트’라는 브랜드 슬로건답게 입주자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공간 구성이 탁월하고, 전 세대 남향 배치와 4BAY 설계를 통해 자연채광과 통풍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1층 필로티 설계, 건물 외벽 저층부 대리석 마감 등 단지 곳곳에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담은 설계가 돋보인다.

각 세대 주방에는 충청권 최초로 유럽 특유의 모던함과 견고함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수입주방가구 ‘아리탈쿠치네’를 적용해 주부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대덕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관계자는 대전의 일반적인 신규아파트 분양가 시세가 900만원 대를 넘는 현실에서 평당 600만원대의 조합아파트에 이탈리아 수입 주방가구를 적용한 것은 조합아파트가 일반 아파트에 비해 마감재의 수준이 떨어질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고 이는 곧 ‘혜택은 더 많이 가격은 저렴하게’ 라는 본 추진사업의 목적과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공사는 대우산업개발주식회사이며 시행사는 대덕지역주택조합(가칭), 그리고 자금관리는 한국자산신탁㈜이 한다

조합원 가입문의는 042-624-0043로 전화하면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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