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 키우는 스킨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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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19일 서울 광진구보건소가 운영하는 '사랑의 아기 마사지 교실'에 참여한 어머니들이 아기 몸을 주물러주고 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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