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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국치일을 맞는 민족의 혼백. 넋이라도 달래자.,
국회, 대일 단교의 강경론까지. 왜 이 끝을 당하게됐는지 백서라도.
무소속의원들, 신민 입당키로. 무소속이 점잖을지도.
「미끼꼬」를 구속기소. 증거불충분 아닐까?
식지 않는 반일「데모」, 한·일 협정반대자가 서훈을 기다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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