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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순위 조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2일 하오 6시4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뚝섬 경마장 사무실에 경마「팬」3백여 명이 몰려들어 경마의「골·인」순위를 조작했다고 항의하며 2시간 동안 농성, 마권의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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