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전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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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현대 미술의 최고봉「파블로·피카소」특별전이 9일 하오 서울 덕수궁 국립 현대미술관에서 개막 됐다. 94점이 전시된 이 특별 전에는 정일권 국회의장·「피에르「랑디」주한「프랑스」대사. 박종화 예술원 회장·최순우 국립박물관장등이 참석, 개막「테이프」를 끊었다.
한편 이 자리에서 방우영 조선일보 사장은「프랑스」정부로부터 문화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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