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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포먼전 끝내고 알리 복싱계 은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루이스빌11일AP합동】「헤비」급 권투선수「무하마드·알리」(32)는 오는 9월「헤비」급 세계선수권자「조지·포먼」과의 대전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11일「루이스빌·쿠리어·저널」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독점기사에서「알리」의 은퇴 이유가「챔피언」으로서의 명성을 간직하려는 희망과 이밖에 연령·종교 등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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